초저녘 부터 삼겹살에 쏘주먹고 알딸딸~한상태로
들어가서 따시한 물로 오랫동안 샤워했더니 몸이 축~처집니다
다른건 제치고 일단 본론부터
담당매니저는 하니 입니다
대충한20대? 몸매는 글램한 C컵! 그것두 자연산
얼굴도 나름 이쁘시고 첫인상은 만족합니다
마사지를 잘할가 의심이 좀 들었지만 알딸딸한 상태라 그냥 피곤해서 엎드립니다
생각보다 압도 좋으시고 열심히 해주네요
빠지는곳없이 많이 뭉친곳은 더 오래 풀어주려고합니다
저도 술마셔서인지 아픈감이 느껴지지 않고 제대로 잘 받았습니다
평소에는 엄살이 심해서 좀 아프면 살살해달라고 하는데 ㅎㅎㅎㅎ
살살 간지럽히다가 우와...얼마나 자극되던지 저절로 으허헉~거리며 신음이 터지네요
입질이 금방오고 얘기하니 깔끔히 마무리해주십니다
수고했다면서 어깨도 주물러주고 마지막으로 포웅도 한번 해주고..마인드 갑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