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땡기고 한사바리 뽑고싶은 마음에

방문했었던 문스파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전 전화한번 해서 대기손님 확인하고 바로 입성합니다

결제후에 샤워를하고 잠시앉아 담배한대 태우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나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인사를하시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이 정말 좋았습니다

섬세함과 꼼꼼함을 겸비한 마사지였고 뒷목이나 허리아래 처럼 뭉치기쉬운곳은

부드럽게 오랫동안 주무르며 살살 풀어주십니다

오일마사지가 좋아서 조금만 오래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알겠다며

오일마사지를 조금 더 길게 받았습니다

찜마사지까지 받은뒤에 퇴실하고 라면까지 한그릇 먹으니 정말 좋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