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마사지 찾다가 밀 테라피 갔다왔네요
토요일이고 한 주 동안 일하고 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서 방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제니쌤이 들어오셧습니다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정말 한주의 피로를
한 방에 다 씻어내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좋았네요
앞으로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여기와서 털어내고 가야겠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마사지 찾다가 밀 테라피 갔다왔네요
토요일이고 한 주 동안 일하고 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서 방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제니쌤이 들어오셧습니다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정말 한주의 피로를
한 방에 다 씻어내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좋았네요
앞으로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여기와서 털어내고 가야겠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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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 운영자 | 2021.09.28 | 4707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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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7 | 따스한 마사지로 지치고 피곤함몸을 녹여준 라페스파 | 짠쬬 | 2023.07.29 | 3974 | 19 |
| 5506 | 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 슈가모니 | 2022.03.04 | 3969 | 29 |
| 5505 | 시원한 실력 밝은 마인드 지수관리사 짱짱 | 자몽몽이 | 2023.02.28 | 3968 | 25 |
| 5504 | 제대로 받고 갑니다 다음에 또 충전하고 오께용 1 | 뿌찌 | 2022.08.07 | 3968 | 17 |
| 5503 | [연아]포켓걸을 보았습니다 | susukkang | 2023.01.22 | 3966 | 5 |
| 5502 | 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내말을들어석진 | 2022.11.01 | 3964 | 30 |
| 5501 | 받다보니 므흣함을 즐기게되는 마사지였습니다 | 꿀감자 | 2022.07.18 | 3962 | 7 |
| 5500 | 압구정에 있는 스파 몸에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 꿀꿀꿀꿀 | 2023.03.07 | 3961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