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되는시간이였어요

by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posted Ap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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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마사지 찾다가 밀 테라피 갔다왔네요

토요일이고 한 주 동안 일하고 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서 방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제니쌤이 들어오셧습니다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정말 한주의 피로를

한 방에 다 씻어내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좋았네요

앞으로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여기와서 털어내고 가야겠네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