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살롱 방문.
분당권에 새로운 업장 발견했네요~
마사지도 하고 스페셜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어제 방문했습니다~
즐달에서 제일 중요한건 실장님 응대와 매니저 마인드라고 생각되네요 ^^
우선, 전화를 걸었을때 실장님의 말투와 목소리는 정말 좋네요.
중저음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말투.
방문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
코스는 살롱마사지와 스페셜 입니다.
살롱마사지는 마리 라는 분.
와꾸는 그냥인데 마사지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
프로급입니다. 호텔마사지에서 받는 기분이 듭니다.
긜고 여기 복장이 특이하네요~
다들 검스나 살스를 하고 있네요 ㅎㅎ
그 복장에 마사지를 해주니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지수가 올라갑니다.
1시간이 후딱가고 나서 우유가 들어옵니다.
얼굴도 이쁘고 상체도 엄청 크네요.
섭수를 해주는데 엄청 하드하진 않지만 할건 다 해줍니다. 해주고 나서
잘 받아주고 즐즐즐 모찌 합니다 ^^
한방에 다 해결되니 뭔가 제대로 즐긴듯한 기분이 들어
기분좋게 퇴실합니다.
가격도 좋고 다음에 또 방문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