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경관리사]내몸의 활력소 마린스파~

by 반달가수곰 posted Nov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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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사이트들을 뒤집니다
 

어느새 마린스파로 전화를걸고있네요
 

대기시간을 파악합니다 친구와 같이 천천히 걸어갑니다
 

드디어 도착~~!!! 신발을 갈아신고 카운터에서 결제한뒤 대기실로 곧바로입장..
 

샤워하고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얼마나시간이지났나..
 

저희 차례인가봅니다 입구를 지나 마사지방을 배정받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어색한 인사와 이름을 물어보니 경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잘부탁드린다고 요청을 하고 뒤로 돌아눕습니다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손끝 팔꿈치로 저 몸속 깊이 자리잡은 뭉친 근육을


전율돋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전기가 온다는 표현이 이런건가 봅니다 짜릿합니다


상체 하체 아주 꼼꼼히 관리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