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몸이 찌뿌둥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수테라피에 전화했는데 마침 예약손님이 없다길래 바로 예약후
방문했네요 아영쌤을 추천해주셔서 아영쌤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길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네요
도착해서 들어가서 방안내받고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아영썜이
들어오셧어요 어우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찌뿌둥했던 몸이 다 씻겨내려가는거 같더라고요
다음에도 아영썜 예약해서 다시 방문할려고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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