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마린스파][윤관리사]몸이 찌뿌둥할땐 역시 마린스파

by 빅픽쳐 posted Jun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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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6시간씩 운전만 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피곤해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알아보다 마린스파를 선택했습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수면도 가능하다고 해서 자고 갈 생각으로 왔습니다

간단하게 인증을 마친 뒤 카운터에서 주간 10만원 코스 결제를 하였습니다

결제 후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를 간단히 마친뒤 잠시 대기하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잠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윤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마사지 순서등등 대화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하루종일 앉아서 운전대만 잡고있어 허리 , 어깨가 너무 안좋았는데

그부분을 중심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세심하게 손님을 신경써주시는부분이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건식으로 받았는데 너무 힐링됐습니다

마사지를 마친 후 수면실로 안내를 받아 한숨 자고 일어나서 식당 이모분께 라면도 한그릇 해달라해서 먹고나니

집에서 자고 일어난것보다 훨씬 상쾌하고 몸이 찌뿌둥한게 없어졌습니다

100% , 200% 만족스럽고 무조건 재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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