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갔는데 둘다 만족했습니다. 제가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좀 약해서 세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알아들으시고 세게 해주셨어요. 친구는 부드럽게 받는거 좋아하는데 열심히 잘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둘다 만족했습니다. 제가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좀 약해서 세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알아들으시고 세게 해주셨어요. 친구는 부드럽게 받는거 좋아하는데 열심히 잘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