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수영] 앞뒤가 다른 관리사들

by 감 귤 posted Feb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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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아로마 재방문.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좋고 우선 애들 마인드가 기가막힘.
와꾸도 마사지 업장 비교해서 나쁘지 않음.
난 이번에 가서 핑거립 두번 받았음.
기분좋게 할인받고
방에서 대기 ^^
간단히 샤워를 함~~
첫번째 타자 세아
나이는 20대 초반에 섹하게 생김. 꽤나 놀아본 언니 ^^
가슴은 E컵? 자연산?? 살짝 애매한데 모양은 진짜 이쁨. 출렁출렁 ^^
뭐.. 이 언니는 간보기따윈 없음. 그냥 저돌적으로 공격적으로 해줌.
정신없이 들었다 놨다를 반복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피니쉬~~

두번째 타자는 수영
나이는 20대 중반정도에 정말 착하게 생겼음. 청순하면서
순수하게 생김.
생긴것처럼 부끄럼도 많고 조용조용함.
약간 수비적으로 나오는데 명분이 생기면 수영이 돌변함 ㅋㅋㅋ
반전매력 ㅎㅎㅎㅎㅎㅎㅎ
수영이 진짜 재밌는 친구같음. 수영이 같은 여친있으면 하루하루가
재밌을 것 같음 ^^
재미난 시간보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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