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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첫 방문!! 

 

대중교통으로 이용 하였습니다,

 

역삼역에서 올라가서 골목길에 있더군요,

 

오픈이라 그런가 실장님 반갑게 맞이하고 아로마 코스 선택,

 

관리사는 정보가 없어서 실장 추천으로 미나 관리사, 지명이 많다고 하더군요

 

키는 한 162정도에 슬림하고 글래머스한 몸매

 

밝게 웃으며 저는 베드에 누워 미나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조금 아프다 싶지만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그리고 y죤에서 누르다 림프 들어 옴.

 

마사지 할때와 다르게 림프 손길은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웃으며  나가는 미나

 

개운하게 샤워 마치고 첫 방문 즐마로 관리사 20대 초 중반에 162cm에 적당히 볼륨감도 있어요.

 

마사지는 정말 미나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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