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경관리사] 1주의 시작은 역시 마린스파~

by 우야노 posted Apr 22,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월요병에 골골대며 일주일을 보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뒤숭숭해서


마린스파에 전화를걸었고


대기손님이 몇명있는지 물어봤어요 ㅎㅎ


대기손님이 없어서 바로가능할수있다고 하셔서 바로달려갔습니다


결제를하고 대기실에서 준비를하고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경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처음뵙는 관리사님이라 마사지에 예민한저는 좀 걱정을 했는데


손길이 닫자마자 마사지 스킬 인증해버리시는 경 관리사님이네요


준수한 외모에 성격도 좋아보였고 무엇보다도


꼼꼼하고 섬세한 압을 넣어주셨고 막 누르는게아니라


뭉친부분은 부드럽게 주무르며 풀어주셨고 신경을 많이 써주시며 관리해주셨어요


아깝지 않은 1시간동안 마사지를 완벽하게 해주시고나서 나와서 라면한그릇 먹고


집으로 왔네요 ㅎㅎ 완전 힐링했네요  


Articles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