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내고 즐마하고 옴.
로맨스 아로마 라는곳. 분당 미금역에 위치.
진짜 가까움.
규모는 좀 작은데 아담하고 깨끗해서 좋음.
줄리라는 분으로 지명.
코스는 핑거립 6만원.
샤워장으로 안내받고 간단히 샤워를 끝나고
방에서 대기하니 줄리 매니저 들어옴.
음.. 얼굴은 상하.. 몸매는 중상.
완전 육덕. 얼굴 진짜 깨끗하게 이쁘장하게 생김.
줄리가 오일을 바르고 온몸을 마사지 해주다가
핑거립으로 정신없이 훑어댐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진짜 쇼킹했음.
줄리에게 딜~~~
오케이?? 오케이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음 ㅋㅋㅋㅋㅋ
6만원에 이정도까지 해주다니...
마사지 업장은 많이 다녀봤지만 이정도로
가성비 좋은 곳은 처음.
다음에는 핑거립과 딥로미 같이 받아봐야겠음.
무조건 재방...
진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