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다시 재 오픈한 할리스에^^
전화를 했는데 예약이 꽉찾다고 해서 ㅜㅜ 1시간뒤 된다고해서
기다리고 할리스에 입장~~여긴 기다리는 가치가 있는업소라 ㅠㅠ
다른 건마와는 약간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관리사들의 외모도~~ 나름 준수한편이라서
1시간 기다렸어용 ~^^
도착하니 역시나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ㅎㅎ
블링A코스 6만원 결제하고 방들어가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제 지명 미나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미나는 예전부터 알았는대 다른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하네요 ㅎㅎ
간단히 인사하고 어깨와 등부터 마사지 해주면서 다리까지 해주네요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몇마디 나누는데 잘웃고 서글서글하니 좋네요ㅎㅎ
미나 관리사의 장점은 다른업소는 1시간 안채우고 그냥 가는대가 허사한대
1시간 내내 열심히 땀흘리며 마사지해주고 진짜 일단 기본적으로 마사지가
장난아닙니다~~~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서비스갑 마인드갑 관리사입니다 ㅎㅎ
얼굴은 상급까진 아니지만 이정도면 진짜 훌륭합니다
시원하게 다받고 샤워하고 가게 나왔습니다.ㅎㅎ
강남쪽에는 다른쪽 가게들은 만이가보았지만 할리스 만큼 가성비갑 서비스갑인
업소는 찾기 드물거같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힐링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