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만 바라보며

by ganadaramabasa posted Apr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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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몸 좀 풀어주려고 한달만에? 다시 찾게된 부티크아로마~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합니다 

 

이른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별 대기시간없이 바로 예약가능하네요

 

도착 후 입실을 합니다.옷갈아 입고 잠깐 대기타는데

 

1분도 안돼 세아 관리사가 들어오십니다 

 

부드러운 미소지으며 인사해주는데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같이있다보면.. 천상 여자 마인드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내리 꽃힙니다.

 

너무 친철해서요..ㅎ 

 

실장님 덕분에?관리사들 교육이 잘되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본격 마사지 타임..

 

누워서 등부터 안마를 받고 마사지  정성스럽게 받아봅니다...

 

과로에 스트레스 온몸에 근육이 뭉쳐서 처음에는 아파서 죽는줄 아랐는데..

 

서서히 자연스럽게 몸이 풀리는 기운을 느꼈어요...ㅎ

 

특히 등쪽을 쓸어줄때 으윽~소리나면서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더군요

 

몸은 여리여리 한데 어디서 그런힘이 나는지..

 

등 끝나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종아리 풀어주는데..

 

와..무슨 온몸의 통각이 종아리에 몰려있는지 미치도록 아프네요;;

 

참아볼려고 안간힘 써봤는데 결국 신음이 삐져나오던구요ㅋㅋ;

 

종아리 끝나고 나니깐 오우~살것같더군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돌아 누워  전신 마사지를 받고  스트레칭 해주면서 마사지 슬슬 마무리 들어갑니다..

 

마사지에 꽃 전립선도 살짝살짝 받고 그뒤엔..

 

회원님들의 딜레달려있죠ㅎㅎ

 

여기 관리사들 대부분 착하고 예쁘장해서 딜교 해도 괜찬을듯싶습니다 

 

그럼 형님 동생들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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