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래 한 달에 한 번 정도 다녔다가 한 반 년 동안 여유가 없어 못갔다가 오늘 다녀왔네요.

 

반 년 전에 2호점 오픈해서 한 번 받고 왔었는데 그때가 끝이었네요.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아침부터 예약 문자 보내봅니다. 오후10시로 90분코스 예약했네요.

 

한 오후 6시 정도 되더니 2호점으로 가라고 문자가 왔네요...!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하시는 분들도 많나봐요.

 

그래서 배정된 분은 바로바로 아현쌤... 반 년 전까지도 아현쌤 볼려고 계속 다녔었는데

 

우째 이번에도 랜덤배정이 이렇게 허허 ^^

 

집에서 걸어서 한 30분 정도 걸려요... 와 오늘따라 너무 춥네요 ㄷㄷ...

 

2호점 비번을 누른 후 바로 벨을 눌러줍니다~ 아현쌤이 맞이해 주셨네요 ㅎㅎ

 

오빠 왤케 올만에 왔냐면서 ㅎㅎ 활짝 웃는 미소는 어디 안갔네요...

 

정말 90분이 어떻게 갔냐 모를정도로 마사지에 몰입했네요... ㅎㅎ

 

사람 혼빼놓는 스킬은 어디 안갔어요 진짜 ㅋㅋㅋ 스크럽할 때 되니깐 혼이 빠져서...

 

집까지 걸어오는 길에 내내 입벌리고 걸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자주오라고 하는 아현쌤ㅋㅋ 조만간 또 들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3259 찌뿌등한 몸이 싹 풀린거 같습니다 헷콩단콩 2021.12.27 2267 17
3258 시설도 좋고 실력있는 마사지있어서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배고파힘들어졸려 2023.07.26 1224 17
3257 마사지 훌륭해서 딱히 흠잡을 부분이 없네요 밟밟~ 2021.07.11 2083 17
3256 몸이 완전 가벼워져서 마사지 단골됩니다 ㅎㅎ 믿을 사람 없네요 2021.11.22 2323 17
3255 덤벼봐 덤벼 덤비라고! 아..아니야 미안.. 유자맛 2022.03.16 761 17
3254 오션스파에서 그간의 피로를 싹 날려버리고 온 후기입니다 oo10 2022.10.06 2541 17
3253 마인드 좋고 가격 싸고 좋으네요 dahak 2022.01.19 396 17
3252 아주 가까운곳으로~ 미닛에이드오렌지 2023.05.04 1729 17
3251 부천美스파) 말이필요없는 호텔식 NO.1마사지 박쌤한테 충… 저는곰돌이푸에요 2023.04.14 2136 17
3250 ※[[½부족한것을 채우다]]※ 역삼 트윈스파 꽃담 2021.12.05 828 17
3249 두발로 걸어 들어가 개처럼 네발로 기어 나왔네.. Margaret Evelyn 2023.01.16 719 17
3248 실장님 추천으로 관리사분 봤는데 정말 즐기다 가네요 연성라이프 2022.02.04 627 17
3247 오늘도 일이 끝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트윈스파로 보람 2023.06.14 2191 17
3246 부천美스파의 말이필요없는 마자시!!! 영관리사님 강력추천입… 쿠키쿠ㅋ 2022.10.29 1887 17
3245 트윈스파 마사지로 힐링 두마음 2022.10.19 2578 17
3244 저에 은퇴식 초아샘 방문 1 맛있는거 먹고싶어 2021.10.29 1043 17
3243 [바다] 남자를 잘 아는 미시관리사 꿍치따치 2022.07.20 1009 17
3242 연휴간 지친몸에 힐링을 선사해주신 채관리사님 !! 너무좋네… 코타로큥 2021.09.27 1227 17
3241 마사지만 받던 내가 스페셜코스를 받게된 이유 하정우 손석구 2022.02.01 2804 17
3240 압구정 다원에서 시원하게 힐링했어요 2pmagreement211 2023.07.16 2271 17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