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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를 하고 아침늦게끝나니 피로가 몰려옵니다 ㅠㅠ


덕분에 마사지가 생각나서 사이트를 보던중


마린스파가 눈에 확들어와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로 진행되서 따로 예약을 안하고 편한시간에


방문해달라고 하시네요^^


대기손님이 있는지 여쭙지만 없으니 서둘러서 오라고 하셔서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카운터실장님께 설명을 들으며 결제를 하고 직원분께 안내를받아 대기실로 입성합니다


간단한 샤워를 마치니 방으로 바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분


배드에 누워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생각보다 젊으신 경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30대 중후반의 느낌?


본인관리를 신경써서 하신분 같았어요 고우신 피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시작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부드럽게 압을넣는데 압세기가 정말 딱 좋았습니다


힘으로 때려넣는 압이 아닌 몸에맞는 압을 찾으시며 뭉친부분은 집중적으로


그리고 꼼꼼하게 뒷판전체를 수준급의실력으로 케어해주십니다


마사지실력 정말 출중하셨습니다 간질간질한 느낌도없이 엄청 시원했어요


피로를 한시간만에 날려버린 완벽한 힐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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