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마의 명소는 역시 블링블링 아닙니까~~ㅎㅎ

by 어쩌라궁 posted Aug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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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지않은날?? 그런날있죠?? 어제는 왠지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고민않고, 블링에 전화를 해서 예약완료했죠

 

블링 마사지와  서비스는 익히  유명하기에

 

암튼, 예약 시간맞춰서 도착하고

 

실장님이 방안내 해주고 샤워마치고 들어가서 준비 다 마친 다음에

 

콜 드리니깐 애플 관리사분 입장

 

프로필엔 없지만 실장님 추천으로 받았습니다

 

신입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ㅎㅎ

 

일단 애플 관리사한테 마사지 1시간 짜리였는데 1시간도 부족한 느낌~

 

너무 시원해서 계속 받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상쾌하다란 느낌 절로 들더라고요

 

애플

 

이쁘장하니 여자여자 같이 생긴 매니저인데

 

서비스는 완전 좋네요~

 

마인드 자체도 좋은데, 스킬도 수준급!

 

살다 살다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해주는 사람은 처음인듯 싶을 정도로 최고의 만족감을 안겨주더라고요

 

여자친구도 이렇게는 안해줄 듯 할 정도로 최고였죠

 

시간아 멈춰라 이런기분 ㅎㅎ

 

그러다 보니 점점 더 흥분하게 되고 몰입하게 되고

 

이 글을 빌어 감사함 전하고

 

조만간 다시한번 블링블링 방문해야겠네요

 

그땐 스페셜코스로 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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