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이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이 넘치고 즐거운시간 보내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이라 더 좋았어요. 이야기도 많이하고 갈수록 맛사지 실력이 점점 더 좋아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바빠져서 인지 예약하고 한참만에 만나 행복은 두배였어요.

매번 설레임을 주는게 더 없이 행복하죠! 늘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장을할수없어 아쉬웠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어요. 맛집도 가고 생일이셔서 선물도 드리고 너무 시간이 빨리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