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부산

by 하늘이 날반기고 posted Aug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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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라 뉴페이스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예약해서 만났어요.

비가와서 너무 늦게와서 죄송하다며 오실때도 아아를 사가지고 오신 센스에 완전 감동먹었답니다.

ㅅㅌ관리사님 순수하시고 티키타카 너무 좋았어요. 흡연자셔서 더 좋았어요. 맛사지 제스타일이고 체력 찐 좋았어요.

관리끝나고 늦었다고 집근처에 내려주시고 피곤해 보인다며 달달한 코코아도 사주셨어요.맛있게 잘마셨어요.

관리받고 도란도란 이야기 취미도 비슷하고 음악듣는 스타일도 같아 신기했어요.

재접의사 있고요. 정말 오랜만에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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