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 ㅎㅅ님 후기

by 생각이없네 posted Nov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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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나 흐렸던 이른 오후, 몸마음이 너무나 지쳤던 날, 급히 아레나에 문의드렸는데 현승님이 시간이 두 시간 뒤에 되신다고 해서 장소도 바로 예약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서 대화, 마사지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포근한 분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교통체증으로 좀 늦게 도착하시게 되었지만 아레나 실장님이 바로바로 상황도 알려주시고 늦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해주셔서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상담의 연장으로 관리도 편안한 것 같아요.. bb

오신 현승님은 큰 눈이 인상적이셨는데 피곤한 기색 없이 환한 인상으로 들어오셨어요

씻고 오셨다고 했지만 그래도 코로나 등 위생관리 차원에서 한 번 더 간단하게 씻으시고!!  제게 필요한 게 무엇일지 천천히 대화하면서 어색하지 않게 맞춰주셨어요. 아직은 제가 쭈뼛쭈뼛 원하는 바를 잘 이야기하지는 못하는 편이라 애매모호하게 대답했지만  건식마사지면 건식, 오일마사지면 오일마사지, 그리고 그 외의 부분들도 상대에게 사려 깊게 맞춰주시는 스타일 같으셨어요.  ㅎㅎ 시간상 서둘러 뵐 수 밖에 없었지만 나름 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나이대는 저와 비슷하신 것 같고 또 리드적인 부분이 와닿았지만 또 대화할 때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상대에 눈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대화해주셔서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렀던 것 같아요.  시간이 모자라서 건식마사지나 다른 부분들도 다음엔 더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 관리를 받는 시간 동안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와 변수들은 꽤 많지만 현승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상대를 지레짐작하지 않고 처음처럼 대하는 것 같다고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