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2번

by 52478 return posted Nov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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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파가 찾아 오다니!

불토에 집에 짱박혀서 후기나 써보렵니다ㅋㅋㅋㅋ

사진처럼 심하게 귀엽진 않으셨어요ㅋㅋ

완전 제스탈!! 너무귀여워!!!!

하고 불렀는데 기대 만큼은 아니었고😒

너무 기대하고 부르면 안되나봐요🙏

귀여운느낌이 많이 나긴 하셨어요😍

털털하게  제 이야기도  잘  받아주시고

생각해보니 ,

함께 나누던 대화가

>>웃음코드가<<< 맞아서 좋았네요ㅋㅋ!!

시간이 없어 짧은시간 뵈었지만!

마사지도 열심히 잘 해주시기에

시원하게 잘 받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