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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그동안 본 분들 한꺼번에 몰아올리는 후기 ㅋㅋ

브라이언님은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봤었어요

저는 왕소심이라 관리사님들 오시면 쓱 훑고 좀 친해져야 눈도 잘 마주치고 얼굴을 자세히 보는편인데

사실 처음에 내가 별로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이 들었던게 말투가 좀 툭툭(?) 이야기하는 타입이셔서 약간 얼게되더라구요😢 봤던분들이 워낙 밝거나 다정했던 분들이라 그랬을수도 있다 생각했어요ㅎㅎ

근데 마사지 잘하시더라구요ㅋㅋ 마사지가 안시원하면 시간 잘 안갈수도 있는데 시원하게 잘하셔서 집중해서 충분히 잘 즐길수 있었어요ㅋㅋ

후기에서 비온다 이런것들 봤는데 뭔지 아주 알겠다는ㅋㅋ

사람이 센 느낌이라 긴장된 분위기로 진행되는것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고 마사지부터 관리까지 잘하시는분인데 예뻐해주고 사랑받는 느낌 드는게 저는 취향인가봐요ㅎ 가실때까지 마음이 아주 편하지는 않았어서 ㅠ

저랑 반대이신분들은 보시면 넘 좋으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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