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는 언니들의 후기도, 불호 후기 올린 언니들의 마음도 전부 이해가 되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참고용으루 저도 후기 올려봅니다

우선 키 크고 마른 근육이구 사초 사진이랑 비슷한 스타일루 오셨어요.

바프도 찍을만큼 관리도 잘 되었으나 아이돌 느낌의 외모라서 단단한 남자 느낌 관리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불호일듯 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탄탄한 몸

그리고 입실 후 거의 10~15분 가량 대화만 했어요. 바로 씻지 않고 앉아서 길게 쉬는 관리사는 첨이라 당황🤔 제니님 나름대로의 친해지는 방법이신가 싶기도했어요

다만 그걸 다 잊을 만큼 뛰어난 골든 강냉이 실력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수다가 중요한 분, 마사지 안해도 되니 재미있게 대화 할 상대가 필요한 분들에겐 진짜 강추드립니다. 강냉이도 잘털지만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편.

마시지도 내심 걱정했는데 대충대충 하지 않고 엄청 열심열심히 해줍니다. 마사지 교육을 다 시키신다더니 배운 테는 나지만 많이 서툴러서🙄 중간에 하지 말라할까 고민할 정도였으나...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걍 끝까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프로 자격증있으신거아닌가요?

마무리까지 나이스하셨구 마인드면에서두 괜찮았습니다. 첫인상도 좋구 관리가 좋았던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