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캡쳐 (강남 파라다이스 토닥이) 실장인성 후기

by 빙하기 posted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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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하는 불금 밤에...  참 기운빠지네요..

저 방금 집에왔는데 이실장한테 물먹었어요..

여기실장 인성완전…. 제가 예약을 오늘 밤12시에

했다가 12시반으로 미뤘는데.,...

만원 선입하라길래 폰이 스마트뱅킹이 안된다고

수차례 얘기.. 계속 요구해서 그럼 예약 안되냐니

까 예약해준다고 12:30정시까지 오라고함. 그래

서 출발했는데 갑자기 실장이 30분만 늦추면 안되

냐고 함. 그 이유는 나랑 선예약된 관리사가 다른

예약갔다는이유.. 그러면서 내가 가는중이라고 나

는 그럼 어쩌냐니까.....

지금와서 적반하장.. 책임전가.. 만원선입 안하니

까 예약잡기힘들다며… 아니그럼 처음부터 안된

다고하던가 지금 가고있는데 이제와서 30분 미루

자고는 왜하고?.. 내가 나지금 물맥이는거냐고 하

니까 네 그러던데… 진짜 황당하고 이제와서 약속

시간다됬는데 만원선입안했다고 손님 뭘믿고 기

다리냐고 쌍욕치는데 이렇게 장사해도되나요? 여

기? 후기 다 거짓인가요?? 파라다이스 실장 인성

진짜 … ㅠㅠ 멘붕에 화도 안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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