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다 이사오니... 대전은 그야말로 선비의 도시군요.....대전 진짜 사람들 다 뭐 하면서 노는 곳이죠-_-???? 뭐 이런 선비동네가 다 있나요....서울이랑 두시간 거리인데 여기만 무슨 조선시대예요?

거두절미하고...



어중떠중 초짜애들 드글대는 곳 말고, 진짜 좀 제대로 놀만한 대전 호스트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 진짜 제~~~~~~~~~~~~~~~발 초짜, 어중떠중 오늘 처음 출근한 애, 못 생겼는데 지가 잘 생긴 줄 아는 폭탄, 머리에 든 거 없는 양아치, 대기실 죽돌...등등, 이런 애들 튀어나오는 곳 말고요...(이런 애들한테 진짜 한 맺혔음)

자본주의가 아깝지 않을 호스트바 추천부탁드립니다... 기왕이면 실장님 이름도 추천해주세요)

언니들의 추천 바랍니다. 업계 종사자님들은 양심껏 빠져주세요~







아 그리고 요즘 코로나 시국에 영업 몇시까지들 하시는거예요? (저 직업문제상 벌금형이라도 받으면 작살나서 진짜 칼 같이 지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