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토닥이 불러봣는데

by talking potato posted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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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서 호빠만 몇번 가보다가
이번에 술먹고 집에 들어와서 혼자 갈 수 있는곳 찾아보다가

카광 애기 생각나서 토닥이 이것저것 찾아봣는데

인천에 출장마사지 전화를 한번 해봣는데 남실장님이

여자도 받을수 있다구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스타일은 키크고 뚱뚱하지않고 그래도 조금 잘생기신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호언장담하시며 30분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헉 왔는데 진짜 호빠 만큼은 아닌데 정말 괜찮으신 분이 오셔서 놀랐어요

마사지보단 말 나누면서 술 먹었어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는거라 사장님한테 혼난다며 가버렷네요...

11만원 내고 또 연장하기엔 출근도 해야하고 금액도 아까워서

다음에 다시 부르겟다고 약속하고 보냈네요 내상 당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전 다행히 성공적이였어요 이번주 내에 지명으로

한번 더 불러야겟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