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궁금해서 대체 뭘까뭘까하다 호기심을 못참고 한번 불러보았어요 뭐 관리야 신선하고 새롭긴했는데 다른것보다 편하게 얘기할수있고 이쁨을 듬뿍듬뿍 받았던게 좋았던거같아요 - 매번 부르기에는 비용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