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와일드와일드 보고왔슴다
파티원모집 우여곡절끝에 ㅠㅠㅠ
자리도 좋았고 ㅠㅠ 아 기둥타고 막막 아 증말 요망한 쌔끈남들 ㄷㄷㄷㄷ
심지어 관객참여무대는 아니어도 짐승들이 무대내려와서 관객여럿를 터치하며 섹시도발 종종 하고가는데
초반에 간택되어 아놔 내손을 이끌고 가슴을 터치하게해주신 그분때문에
아랫도리에 열이나고 눈물이 핑돌고 난리나고 '이손은 씻지않을테야 친구야 너도 내손 만져볼래?' 이러고있고 ㅋㅋㅋ
막바지공연때 또 간택당해서 제어깨를 휘어감고 얼굴 근접하는순간
(팬티챙겨올걸...) 하고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저는 다음주 또 예약하였습니다 ^^
혹시나 호옥시나하는 기대감에 바지도 입고가볼까함다 하하
하 그리고 거기에 박형식 닮은사람, 비제휴 카광출연한 관리사 닮은사람
있어서 신기 ㅋㅋ
전체적인 평균치는 와일드고 몸은 압도적이고
비주얼 1~2몰빵 잘생김은 미스터쇼
하지만 머 우열을 못가릴만큼 둘다조음 ㅋㅋㅋㅋㅋㅋ 여긴 근접관람이 가장가장 장점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