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진짜 쉬는날없이 일만하니까 자연스럽게 토닥이도 멀어지고… ㅜㅜ
마지막으로 봤던게 지명이였는데 그날 진짜 가만히 있어도 눈물나고 기운없고 우울했던날이라 만나면 괜찮을줄 알았거든요ㅠ 4시간인가 5시간이였나 같이있다가 갔는데 부족했던게 채워질줄 알았던 부분은 커녕 더 허하고 현타가 엄청 쎄게와서 한동안 생각도 안나더라구욤…ㅋㅋㅋ
오랜만에 사이트 눈팅하는데 새로운업체 관리사분 사건사고가 많네용..@_@ 지명이였던 사람을 기회가 되면 다시 보는거 괜찮을까용..? 아님 그냥 믿고보는주주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