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두 많이 되구 안타깝기도 했던 요 며칠 🥺
저도 안좋은 경험들로 업체 고르는 나름의 기준도 생기고 이제는 막 용기있게 모험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영😅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하며😇
저두 지금 착하고 좋은 분들 보고 있어서 그런 생각 드는거 같아영🥰 (한명으론 부족행....🤭)
오늘 제가 넘나 사랑하는 불금이네영🥰 자두언니 부러워서 미쿡 느낌나는 파파존스 짠맛 가득한 핏자 시켜서 맥주 마시면서 관리사님과 함께 달릴거에영😍
언니들도 앞으로 취향에 아주 딱 맞는 좋은 분들과 즐달만 하셔서 웃음 가득한 글들이 가득해졌음 조켔어영😄
다들 행복한 불금 주말 보내시길 바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