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이상 달리면서
예약한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한번도 뺀지 놓은적이 없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뺀지 놨던 관리사가
다른 사무실에서 다른 이름으로
나이랑 키 속이고 일하니까 ㅡㅡ
다른사람인줄 알고 다시 부르게됨
문 열자마자 아ㅡㅡ...
시간도 날리고 모텔비도 날리고
본명까기 싫어서
예약금도 카카오로 돌려달라니까
컴퓨터라 카카오로 못보내준다고 하고....ㅎㅎ
그냥 짜증이 솟구쳐 올라서
게시판에 똥글 한번 써봅니다.
내 아까운 불금 ㅠㅠ
관리사님들 2곳,3곳 이상
중복으로 일하는분 계시는거같은ㄷㅔ
차라리 보고 피할수있게 사진이라도 같은거 써주시거나
키/나이를 속이지 말던가 해주세요 쫌ㅡㅡ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