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이 게시판을을 닫지 않았으면 하는 글을 적은건…
우리가 내상을 입듯 그들도 내상을 입을 일이 있어서 그들의 얘기도 듣고 서로 존중해주길 바라는 생각이었어요.
우리가 댓가를 지불하니 그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건 당연한거죠 그런데 좀 과하게 요구하거나 같은 인간인데 멸시? 그런걸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지금 누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전에 친구랑 호빠를 갔을때 내가 지불하니까 나의 요구사항 다 들어줘야 하는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모든걸 다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친구가 있었던 적이 있어서 친구지만… 마치 노예처럼 부리려던 그런 생각을 하는게 잘못된지 모르는게 아쉬웠어요
관/이 게시판을 계속 두면 그런 쓴소리 올라오겠죠 하지만 좀 과한거란걸 우리도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돈이면 다 해결되는 세상이라지만 서로 지킬건 지켰으면하고 마음에…
모두다 같은 이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는거잖아요
일방적인 관계는 허무함이 몰려와요
모두의 의견 다 존중해요
제의견이 맞다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니 다른 생각과 시선을 할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