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쓰는게 내맘대로 조절이 안되고
마약중독자처럼 토닥이를 하루걸러 이용했는데
타의로라도 이렇게 브레이크 걸려주니까
내가 너무 낭비를 하고 있었구나 깨닫고
이 20만원을 소설값에 쓸 생각하니까
마약중독에서 벗어난것처럼 홀가분해!
난 소설 3000원 웹툰 300원에 행복해지는 사람인데 드디어 가성비 좋던 취미로 돌아갈수있게 되었어
남미새짓에서 벗어날수있게되엇따
꺄
홀가분해
(그동안 했던 취미 중 제일 비싸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던 취미엿따 즐거웠고 재밌었어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