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마르고 하이톤인 여성은 대부분 성격과 예민함이 대단합니다.
일단 마른사람은 기질이 예민하여 살이 안찌는데 거기다 작고 하이톤이면 8-90확률로 한성깔합니다.
그리고 작고 마른 여성의 선천적 체질이 마름이 아닌경우는 키작고 살까지 찌면 볼품없다는 강박이 심해서 다이어트에 심하게 매달리는 여성이고 당연히 조울증같은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귈때는 거의 명랑함 여성스러움 상냥함 귀여움 보호본능자극으로 전혀 티가 안나요. 정말 목적을 위해 작정하고 달려듭니다.
몇년씩 속이는 사람도 봤어요. 애까지 낳고 도장찍었으니 니가 어쩌겠어 하는 생각에 슬슬 본성 드러냅니다.
주변친구중에 속아서 결혼한 친구가 꽤 되는데 다들 기빨려서 안색이 하루가 다르게 어두워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