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받는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체와 생리적 차이로 인한 불리함이 존재할 뿐이지 여자라는 이유로 사회, 기관, 학교 등에서 인위적으로 불이익을 주는건 거의 다 사라졌다.
그런 불리함을 해결해주는 방안은 배려이다. 생리휴가, 임산부배려석, 경력단절 지원 등이 그 예이다. 그런데 정부와 여가부에서는 이런 불리함을 차별이라 부르고 그걸 없애기 위해 배려가 아니라 여성할당제, 여성전용, 복무면제, 민방위훈련 면제, 창녀 지원, 여성편향판결, 복무경력 폐지 등과 같은 역차별을 한다. 그리고 그 역차별은 차별이 아니라 평등이라 왜곡하고 세뇌교육자료까지 만들고 있으며, 점점 배려가 필요하지 않은 분야까지 평등이란 이름으로 곳곳에 침투하면서 남성을 2등 시민으로 만들고 있다.
남녀갈등을 조장하는건 여가부의 폐지공약이 아니라 여가부의 존재이다.
그런 불리함을 해결해주는 방안은 배려이다. 생리휴가, 임산부배려석, 경력단절 지원 등이 그 예이다. 그런데 정부와 여가부에서는 이런 불리함을 차별이라 부르고 그걸 없애기 위해 배려가 아니라 여성할당제, 여성전용, 복무면제, 민방위훈련 면제, 창녀 지원, 여성편향판결, 복무경력 폐지 등과 같은 역차별을 한다. 그리고 그 역차별은 차별이 아니라 평등이라 왜곡하고 세뇌교육자료까지 만들고 있으며, 점점 배려가 필요하지 않은 분야까지 평등이란 이름으로 곳곳에 침투하면서 남성을 2등 시민으로 만들고 있다.
남녀갈등을 조장하는건 여가부의 폐지공약이 아니라 여가부의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