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제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팅만 하다가 글써보네요 ^^
슬럼프란 단어가 딱 제 말인거 같네여 요즘 직장도 올 2월달부터 때려치고 4년사귄 남친과 정말로 종지부를 찍고 헤어지고.
집이 원래 쫌 엄해서 그해 비해서 저는 완전 노는거 만빵즐기는 26살 여인입니다.
저희집이 경기도이지만다 커서 이사를 온지라 동네친구는 한명도 없고 윽 미칠지경....
홉빠도 콜., 술도 콜 입니다.사람만나는거 동성친구 알게되는거 복아닐까요? 이성은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회원님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사람이 그리운 어느날 오전 2시도 안된체
새벽녁처럼 느끼는 밤에 공허함을 않고 몇자 주저리주저리 쓰네요.
강남에서 토닥이 부르고 기다리는중에 글써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