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동안 다시는 예약하지 않겠다고 맘속으로 거렇!!!!게 수십번 다짐을 해놓고..ㅠㅠㅠ
최애한테도 우리 한두달정도는 이제 못볼거야 안니용 해놓고... (근데 최애 왈 : 너 지난번에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하고 오늘도 나 보고 있잖아;; 며칠 뒤에 또 볼 것 같은데..? 😂)
엥 벌써 나 파악했어??????? 🙄 뻘쭘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한테 울면서 으앜 ㅠㅠㅠ 제가 미쳤습니다 ㅠㅠㅠ 흑흑흑흑 예약 가능한가요오...?? ㅎㅎ 해버린 진짜 미쳐버린 나 🤪
뭐 입고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