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맘껏 주말즐기면서 뼈에 사무치도록 느꼈음..
아무 간섭 안받고 잔소리 안듣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폴댄스도 기분좋게 다녀오고
내가 먹고싶은거 시켜먹으면서 맥주마시고 지금은 누워서 넷플보는데 너무좋다..
아무 간섭 안받고 잔소리 안듣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폴댄스도 기분좋게 다녀오고
내가 먹고싶은거 시켜먹으면서 맥주마시고 지금은 누워서 넷플보는데 너무좋다..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네이트판 하는게 그렇게 잘못...
천사
한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람들
남자한테 들이댈때
2023
이거 어장 관리 하는건가요??
뉴멕시코 날씨 진짜 좋네
성폭력 피해자입니다. 많은 청원 동...
다리털 제모하면 보통 몇일가?..
여성들의 여론
남친이 스킨십땜에 나 사귀나
이번정권 성차별 개오짐
버닝썬 승리 1년후에나오네;
싱글인지 알고 유부남과 사겼...
얘들아 이거봐ㅋㅋ
내가 아기를 낳기 싫은 이유
제가 개방적이지 못한건지 모...
예비 치대생 라섹
MBC <실화탐사대>에서 연말 리마...
20대 여자들 서른 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