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본인만의 글이 아닌 대한민국의 엄마로서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2년전 코로나 발생 이후 결혼을 하고, 소중한 아이가 생겨 작년 8월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발생하고 변이가 되어 오늘날 현재는 5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현실입니다.
최근 방침에 따라 60세 이상이신 고령층이신 분들도 재택치료, 일반 확진자들은 스스로 관리로 방역 및 의료가 개편되면서 더욱 빠른 확산세에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대한민국의 저출산으로 출산을 격려하는 부분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제 아이가 열이 나거나, 코로나 증상이 보일 경우, 자가 키트로 양성이 나올 경우 이 아기는 어느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하는지 설마 아기들도 집에서 일반으로 분류되어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하는 거라면 정말 걱정이 가득합니다.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한민국에 아이들이 열이나고, 코로나 증상 발현에 따라 어떤 대처 방법이 있는지? 2. 지역별 지차제 병원을 지정하여 아이들이 코로나 증상으로도 갈 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
이제는 정말 주변에서 코로나 확진이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한 아이의 학부모님이시라면, 내 아이를 위한 [코로나19사태]에 대한 방침과 대책은 어떻게 되는지 궁굼하시다면 저와 함께 청원을 동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qF5aH ※ 혹시라도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엄마들의 목소리가 필요하여 작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