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직장인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랑은 3년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10살 차이나구요..
현재 권태기가 1년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나쁘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어요
남자친구는 결혼하고싶어 하는데 제가 훨씬 어려서 부담될까 말은 잘 안꺼내요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모든걸 맞춰주려하고 능력도 괜찮은데 너무 잘해줘서 그럴까요 세대차이도 있고 무엇보다 같이 있을때 재밌지가 않아요..
전에 연애들은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이럴까요
근데 헤어지자 하기가 너무 미안하네요 후회할꺼같고 권태기라 그럴까요 저 어떡하죠
남자친구랑은 3년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10살 차이나구요..
현재 권태기가 1년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나쁘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어요
남자친구는 결혼하고싶어 하는데 제가 훨씬 어려서 부담될까 말은 잘 안꺼내요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모든걸 맞춰주려하고 능력도 괜찮은데 너무 잘해줘서 그럴까요 세대차이도 있고 무엇보다 같이 있을때 재밌지가 않아요..
전에 연애들은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이럴까요
근데 헤어지자 하기가 너무 미안하네요 후회할꺼같고 권태기라 그럴까요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