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인데도 왜이렇게 떨리져ㅜㅠㅠㅠ
이번에는 진짜 여유롭게 맞이하고
관리사분이 말씀하지 않아도 눈!하면 치!하고 호다닥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왜째서 나란 인간은...!!!ㅜㅠㅠㅠ
너무 떨려서 잠옷입고 찬바람쐬고 있어여.....
번지점프 준비하는거같은 이느낌ㅜㅜㅜ
나중에 집가서 노크소리 들리면 저 또 심장 입밖에 나오면 어쩌죠ㅜㅠㅠ
9시인데 이제 20분남았는데!!!!
하 넘 떨려여....이번엔 바보처럼 안굴고 싶은데ㅜㅠㅠ
언니들 저 무사히 다녀올께용....!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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