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리기간이거든? 원래 안그랬는데 갑자기 식욕 조카 터지면서 잘 먹지도않는 초콜릿 60000원어치 질렀어 심지어 나 회 못먹는데 회덥밥시켰어 더 웃긴건 우리동네에 지금 여는 횟집 없어서 배달비 오천원주고 딴 동네에서 시킴
그리고 내가 방탄 좋아해서 N.O 뮤비보는데 갑자시 여고추리반이라고 티빙에서 나오는게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봤는데 내용이 _빡쳐서 폰 던졌더니 필름 다 나가고
더빡쳐서 소리지르니까 동생새끼가 또라이냐 그랬는데 그 말이 너무 상처고 슬퍼서 조카 쳐울음
근데 ㄹㅇ 미친건 이 모든 상황을 생각하니 개웃기길래 관심받고싶어서 여기에 글쓰고있어
다들 생리하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