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모르겠어요. 친구들과의관계가점점어려워집니다..
저는 현재 삼십대초반여자이구요
불과 삼년정도전까지는 친구들이너무많아 술자리가많고
모든모임에서 저를찾고 제가없으면 그모임은 취소되기일쑤일정도로 배려잘하고 재미잇고 남을웃겨주기좋아하는 적극적인성격이엇습니다..
별명이 개그우먼이엇어요.
그런데 작년쯤부터인지 배려심을 줄이게되고 남을 웃기려하는것도. 웃음도줄어들엇어요..
조용하고 말을아끼는성격으로변해갑니다.
친구들에게 배려해주엇던 제성격이 이제는 다소 계산적으로 바뀌엇구요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많이떠낫네요ㅎ
과거에다참석햇던결혼햇던친구들두요..
내년쯤결혼하려하는데 문뜩이런생각이드네요..ㅎ
과거에 너무나대다보니 실수도하고 탈도많아 후회하는일이생기고 제인생의 실속이없는것같아 에너지를 아끼는쪽으로가다보니 이런상황이생긴것같아요.
내년에잇을제결혼식도겁나고 제인간관계가문뜩겁나네요..
그리고새로운 누군가와친해지기도두려워요
어떤마음가지으로 살아야편안할까요..
저는 현재 삼십대초반여자이구요
불과 삼년정도전까지는 친구들이너무많아 술자리가많고
모든모임에서 저를찾고 제가없으면 그모임은 취소되기일쑤일정도로 배려잘하고 재미잇고 남을웃겨주기좋아하는 적극적인성격이엇습니다..
별명이 개그우먼이엇어요.
그런데 작년쯤부터인지 배려심을 줄이게되고 남을 웃기려하는것도. 웃음도줄어들엇어요..
조용하고 말을아끼는성격으로변해갑니다.
친구들에게 배려해주엇던 제성격이 이제는 다소 계산적으로 바뀌엇구요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많이떠낫네요ㅎ
과거에다참석햇던결혼햇던친구들두요..
내년쯤결혼하려하는데 문뜩이런생각이드네요..ㅎ
과거에 너무나대다보니 실수도하고 탈도많아 후회하는일이생기고 제인생의 실속이없는것같아 에너지를 아끼는쪽으로가다보니 이런상황이생긴것같아요.
내년에잇을제결혼식도겁나고 제인간관계가문뜩겁나네요..
그리고새로운 누군가와친해지기도두려워요
어떤마음가지으로 살아야편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