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에 다녀왔습니다 역 바로 근처라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수있어 너무 편리했네요
실장님께 슬림하고 섹쉬한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장미매니저로 쪼인해주시더군요ㅋㅋㅋ
어떤언니일지 굉장히 기대에 벅찬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고 핸드폰좀 만지작하고있으니
곧바로 들어오는 장미언니~
상당히 큰눈에 긴~흑발 생머리에 남자를 집어삼킬거같은 섹~스러운 외모를 가졌습니다
혼자 속으로 실장님쌩큐~외쳤습니다ㅋㅋ
저보고 드러누우라하고 마사지 부터 시작되는데 적당한 압으로 성실히해주네요
솔직히 전 쌔게받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언니 자꾸 은근슬쩍 터치가 콕콕 들어오네요ㅋ 당황했지만
티는 안냈습니다 그래도 살랑살랑 저를 건드리네요..허허
웃어넘기며 티를안내주니 화가난걸까요? 저보고 무릎굽히고 OTL 자세를 요청하는데
거기서부터 장미언니가 저를 계속 혼내네요ㅋ 전 아무것도못하고 그냥 당하기만했는데
홍콩행 비행기 한 3번정도 타고왔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앞으로 건마에 대한 시선이
확 바뀌었습니다 이번계기로 ㅋㅋㅋㅋ... 마사지 실력도 좋은데 남자를 이런식으로 죽여버리니까
이거 중독성 강합니다 지금 후기쓰면서도 꼴릿꼴릿합니다ㅋㅋ
진짜 조만간 한번더 재방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