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도 뻐근해서
텐스파에 연락드리고 방문합니다.
날이 더 추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물에 오랫동안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베드는 열선이 깔려있는지 뜨끈하니 누워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잠깐 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힐끔 보니
몸매 라인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다음에도 뵐려고 이름을 여쭤보니 '민'이라고 하시네요
누워서 마사지를 받다 보니 노곤하니 잠이 잘오네요
한숨 자고 일어나니
서비스도 능숙하게 이뤄집니다
웃으면서 마지막 인사까지
민 관리사님 못보신분들은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