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새로온 매니저 와꾸녀라고 강추해줘서 접견해본 미미
말그대로 와꾸 귀염상에 이쁘고 나이도 어리더군요 ㅎㅎ
마사지 오랫동안 느긋하게 즐기고파 딥로미 90분으로 진행했구요
대화는 약간 힘들지만 어느정도 영어로 소통은 가능하구요
마사지 스타일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 받았네요
와꾸가 좋으니 자꾸만 터치하고 싶은 욕망이 들어 터치했는데 잘 받아주는 미미 ㅎㅎㅎ
딥로미만의 빠데루 자세에서도 미미의 독특한 손길에 녹아버렷네요
와꾸되지 마사지 잘하지 마인드 좋지 삼박자 두루 갖춘 보기 힘든 매니저인거 같네요
순수에서 다른 매니저도 몇명봤지만 미미가 가장 대표 와꾸녀인거 같네요 ㅎㅎ
후에 다시 재방하게되면 미미로 몇번 더 접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