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후기를 남깁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활동의욕도 없고 먼 거리는 움직이기 귀찮아
인근 업소들을 검색해봤죠..ㅋㅋ
건전오피샵은 처음인지라 기대반 설렘반 정도...!!
쉐이크실장님이 사장님 사장님 하시면서 굉장히 친절히 받아주시네요.나 사장 아닌데.ㅋㅋ
위치를 물어보고 안내를 받았습니다.간만이라 그런지 심장이 요동치네요. 크크크
문을 열어주었는데...오우~! 활짝웃는 밝은 미소,일단 제 스타일입니다.
지퍼가 달린 하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미치게 두근 거리네요.
본래 굉장히 샤워를 꼼꼼히하는 습관이 있는데 저두 모르게 후다다다닥하고 나오게 되더군요.
건마!!! 매력이 이거구나 아오~떨려.역시 초보입니다. 큰 기대감과 동시에 쇼파에 않으니 살짝 제 허벅지에 손
을 올려주는 센스.
간단한 대화 후 몹시나 어색해서 바로 메트에 누워 마사지 준비를 합니다.
마사지도 요래저래 물어보며 신경써주네요.오일과 함께 촉감이 오는데 부드럽습니다..손이 녹듯이?? ㅎㅎ
저두 긴장한 탓이라 그런지 예민하게 촉감이 온걸까요?뭔가 아슬아슬한 이 기분...굉장히 매력있더라구요.
(중독될듯 ㅜㅜ)
간략한 마사지가 끝난 후
몸매를 훓터보니 늘씬한 키에 내려오는 볼륨있는바디라인이 장난이 아니네요
또 가슴 특히 골반라인이...코피터질뻔!!ㅋㅋㅋ
나머지 마사지를 마친 후 이제 ㅁㅁㄹ 타임...마사지에서 ㅁㅁㄹ 이어지는 단계가 자연스럽고
ㅇㅇㅁㄷ 황홀하더군요.
(이하 생략-부끄러움)
속도 조절실패 ㅜㅜ.
ㅁㅁㄹ를 마친 후에도 옆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잘 받아줍니다
정말 편하게 쉬여성시대 기분입니다.
월말이라 카드값 압박에 총알도 딸리는데....이거 큰 일입니다..헤헤헤
다른 관리사들도 엄청 궁금한데 다음 번도 일단 "지은" 지명가봅니다.
그럼 다음 번 후기도 또 남기겠습니다.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