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린건 타이마사지냐 어째서.. 제대로된 마사지는 없나 싶어서
엄청 구글링후 다원스파를 가게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였지만 시설이 너무좋아서 한번더 놀랐습니다.
진짜 일반 찜질방 저리 가라할정도에 시설이라 ...
기대가 너무 없어서 더 그랬는지 몰라요 ㅋㅋ 세신도 무료라던데
양심상 그러지는 못하고 직접 세신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는지... 정말 몸 뭉친데 군데 군데
일일히 다 해주시고 특별히 제가 목이 안좋은데
정말 특별히 더 신경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물론.. 그 순간만큼은 너무나 아팠던건 안비밀 ㅋㅋㅋㅋㅋ
쌤 말처럼 두번째 세번째 부터는 샤르르 잠이 들거라 믿어요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