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쌀쌀하고 몸은 완전 맛이가고해서
다니던 팡팡스파에 다녀왔네요 여기마사지는 받을때마다 워낙
다들 잘해주셔서 너무 좋은기억만 있네요
이번에는 15번관리사분한테 받았습니다.
그분 압조절 하는 컨트롤은 대단합니다.
강약 중간약 조절을 너무 잘하셔서 몸이 막 풀리네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아로마관리를 하는데 몸이 더 풀리면서 슬슬 잠도 오네요
잠깐 눈을감고 있는데 찜타월이 몸을 덮치는데 깜짝 놀랐네요
순간 잠이들었던거 같네요 찜관리 다 받으니까 정말 몸이 한결더 좋아졌네요
굿!굿입니다 정말 최고네요~~